뉴욕·뉴저지 한인단체장들이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한 ‘건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 한인이용협회가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한인이용협회(회장 이학순)는 31일 본보에 “지난 2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회의를 갖고 이발소의 일부 퇴폐행위가 전부인 냥 오해를 받는 현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모아 한인사회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건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 협력, 동참하여 불식을 씻어가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협회에 따르면 한인 이발소는 총 30곳으로 플러싱에 25곳, 엘름허스트 2곳, 맨하탄에 2곳, 리틀넥에 1개의 업소 등이 각각 운영 중이며 이날 회의에는 15개 업소의 이발사 및 업주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한인이용협회는 앞으로 추가 논의를 통해 ‘건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동참의 구체적인 방법을 밝힐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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