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인평등회(AAFE)가 플러싱 지역의 서민주택 보급을 위해 지역정치인들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5일 아주인평등회가 퀸즈사무실에서 주최한 ‘서민주택 포럼’에 뉴욕 주 하원 비토 로페즈(53지구 브루클린)주택위원장과 존 리우 뉴욕시의원, 엘렌 영 주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후보, 크리스토퍼 쿠이 아주인평등회 사무총장이 참석, 더 많은 서민주택 보급을 위해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비토 로페즈 위원장은 “서민주택보급은 주차원의 일이지만 시의회와 지역 내 관련단체들의 적극적인 연대가 요구된다. 신규 서민주택 보급은 토지확보와 개발계획이 맞물려야 가능하며 서민주택 공급에 대한 요청이 많아야 한다”며 “플러싱 지역의 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주택 보급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마가렛 친 부 사무총장은 “25%가 넘는 아시안들이 소득의 50%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고 정부노인주택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노인들이 상당수 되는 등 플러싱 지역의 주택문제는 아시안 커뮤니티가 당면한 가장 큰 이슈가운데 하나”라며 “저렴한 임대주택의 보급을 위해 정부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신규 서민주택 건설과 함께 다세대 주택을 정부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 주택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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