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쿠오모, 연방상원-힐러리 각각 후보에
엘리엇 스피처 검찰총장이 12일 예비선거에서 이날 밤 11시 현재 81%(555,159)의 지지율을 얻어 톰 수오지 낫소 카운티장을 누르고 뉴욕주지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스피처 검찰총장은 예상대로 수오지 낫소 카운티장을 수월하게 따돌려, 오는 11월7일 본 선거에서도 공화당 후보인 존 파소를 쉽게 누르고 54대 뉴욕주지사로 당선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스피처 검찰총장이 주지사에 출마하며 공석이 된 검찰총장 직에는 앤드류 쿠오모 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이 53%의 지지율로 마크 그린, 션 패트릭 멀로니, 찰스 G. 킹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본 선거에서 지닌 피로 웨스트체스터 검사장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연방상원 민주당후보로는 힐러리 클린턴(83%) 현 상원의원이 압도적인 표차로 조나단 B. 타시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 공화당에서는 존 스펜서 용커스 시장이 레이건 정부 시절 국방부 차관을 지낸 KT 맥파랜드를 따돌리고 본 선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밖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잭슨하이츠 뉴욕주 상원 13지구에서는 존 사비니 현직 주상원의원이 하램 몬세라트 뉴욕시의원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또 뉴욕주 하원 25지구(프레시 메도우 지역), 39지구(엘머스트, 잭슨하이츠)에서는 로리 랭크맨, 호세 페랄타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김휘경 기자>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