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길 회장은 “강기선, 계동휘, 이경로, 신학준, 김진홍 씨 등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지도자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육군출신 운영위원 61명을 추대했다”며 “향후 회원친목은 물론 본회 발전 및 화합과 번영에 운영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운영위원회 출범으로 상부상조를 통한 우애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동포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조국과 미국사회에 헌신할 것을 다짐 한다”고 덧붙였다. 동지회는 지역 내 3만 여명의 회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동지회 문의 718-888-307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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