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박우용) 조난대책본부(본부장 김정섭)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 산수갑산 식당에서 조난대책회의를 갖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
김정섭 조난대책본부장은 “등산인구 증가에 따른 예측할 수없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산악 단체간 유대강화를 위해 조난대책회의를 마련하게 됐다”며 “안전사고 문제는 지난달 27일 한 한인이 산행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대두됐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리더의 자질부족으로 조난사건이 발생할 경우 판례상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다”며 “산악 단체간 긴밀한 협조와 단결만이 이러한 비극을 방지할 수 있고 아울러 건전한 산악풍토를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각 산악단체 리더를 비롯 리더가 되고자하는 산악인을 대상으로 한다.
15일 현재 조난대책회의 참가를 약속한 산악회는 미주한인탐험협회(회장 김예섭)를 비롯, 뉴욕일요산악회(회장 정영은), 불광선원 산악회(회장 스티브 강), US 한국산악회(회장 신정균), 대한산악회(회장 박창웅), 한마음 산악회(회장 하남호), 허드슨 산악회(회장 테이빗 전), 마운틴 클럽(회장 박해석), 든든한교회 산악회(회장 김용규), 산바람강바람 산악회(회장 토마스 리), 흥사단 산악회 등이다. 참가 문의 718-219-6645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