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대 워싱톤 한인 태권도 사범연맹 회장에 김한영 사범이 선출됐다. 지난달 30일 메릴랜드 삼우정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한영 사범은 “임기까지 최선 다해 이 지역 태권도 사범들의 친선과 화합의 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메릴랜드 티모니움에서 청룡태권도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메릴랜드 해병동지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미주지역 태권도 창무관 출신들의 모임인 창우회 총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장세영 메릴랜드 태권도협회장, 한광수 워싱톤한인태권도협회장 등 약 20여명의 한인태권도 사범들이 참석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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