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기반을 둔 한인 기획이벤트 업체 ‘이벤트 플러스’(event plus)사가 뉴욕에 진출한다.
이벤트 플러스사는 이달 초 뉴저지 포트리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뉴욕 및 뉴저지 한인시장 상대로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취급하는 분야는 기업들의 컨벤션, 쇼,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기획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파티 대행 업무 등이다. 또한 행사장의 스피커, 조명 시설 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테드 김 사장은 “이달부터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영업을 시작한 상태로 본격적인 활동은 정식 지사 개설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욕 일원 한인 시장은 물론 중국계와 미국계 시장을 상대로 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917-579-9050<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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