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사이어티(725 Park Avenue)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뉴욕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한인 요리 전문가들을 초청, ‘한국의 맛‘ 강연회를 갖는다.
‘김치, 갈비 & 비빔밥; 한국 음식이 미국 입맛을 사로잡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뉴욕타임스와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최고 요리가 데이빗 장(모모푸쿠 누들 바), ‘한국 부엌에서 자라기(Growing Up in a Korean Kitchen)’의 저자 신희수, 우래옥 매니저 댄 레이저, 레 스토랑 쿠파주(Coupage) 수석 요리가 레이첼 양 씨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강연회를 통해 미국 내 한국 식당의 역사와 최신 한국 요리 동향, 한국 음식이 주류사회 음식 및 조리법에 끼치는 영향 등을 진단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는 간단한 시식회와 리셉션이 진행된다. ▲참가문의; 212-327-9369. <김휘경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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