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로 미국 시민권자도 캐나다, 멕시코, 중남미, 캐러비안, 버뮤다 등을 방문 시 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이는 지난 2004년 12월 7일 발효된 ‘2004 첩보 개혁 및 테러 예방법’(IRTPA)에 따른 것으로 캐나다, 중남미 등 서반구 지역을 통해 미국에 잠입하는 테러범 색출을 위함이다.이에 따라 과거 운전면허증이나 여행 허가서 등 기본적인 신분증명서만 갖고 인접 국가를 여행하던 미국 여행자들도 오는 31일부로 여권을 소지하지 않으면 항공기 탑승이 불가능하다. <윤재호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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