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지망생인 한인 다니엘 김 씨가 아이 양육권 문제로 미 유명작가인 전 여자친구 제니퍼 루벨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뉴욕주 맨하탄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루벨은 김 씨가 직업을 갖지 않고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뒤 담배를 피우고 언어폭력을 해왔다고 주장했다.또한 성 관계 시 이상한 포즈를 요구하며 이를 촬영했고 최근 자신의 아파트에 감시 카메라를 달고 ‘경고한다.’(You have been warned.)는 문구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소송과 관련 포스트는 루벨로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의 아파트 침입을 막기 위해 왜 자물쇠를 바꾸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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