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당국이 2억 6,310만 달러의 세금을 징수해 체납세금 잔액이 감소해 4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 당국이 납세자에게 받은 세금을 돌려주는 가운데 계속해서 체납 세금을 걷고 있다.
시 세무국은 세금 납세 만기일이 지난 30일 후까지 2억 6,310만달러를 징수했고 회기말인 6월 30일까지는 총 2억 9,000만달러가 징수되어 작년보다 많은 액수이다.
따라서 체납세금 잔액은 3억 1970만달러로 감소해 지난 4년내 최저치를 이루었다.
시 당국이 세금을 많이 거둬들일수 있었던 이유는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사람들이 더 많은 체납세금을 낼 수 있었고 세무국 직원이 납세일이 지난 후에도 징수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최근 세무국은 컴퓨터 사용과 서비스담당 직원을 추가 채용하여 시 수익과 소비세, 주정부세 등에서 차액 금액을 찾아내었다.
시 당국의 세금징수액은 계속해서 증가해 작년에는 51억달러를 징수해 5년째 최고 체납세금 징수액을 기록했다. 작년 체납세금 징수액은 2002년에 징수한 1억 2,310만 달러와 비교하여 2억 5,000달러가 더 많이 징수되었다.
커트 가와푸치 세무국장 “납세자로부터 무조건 세금을 걷으려고 하지 않고 정확한 세금을 걷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가와푸치는 “세무국의 컴퓨터는 개인세금과 사업자세금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불합리한점을 찾기 힘들다”고 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컴퓨터시스템을 설치중인데 비용은 5,300만 달러가 든다”고 밝혔다. 그는 “컴퓨터시스템을 설치하였을 경우 적어도 5배이상의 세금을 더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