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전도사가 오는 6월9일(토)와 10일(일) 새크라멘토 부흥교회에서 “주님이 곧 오십니다”란 제목으로 간증설교를 한다. 이 선교사는 임신 중 태교로 성경을 읽다 3일동안 환상 중에 지옥을 본 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또 20년간 새벽기도 골방기도에 전념하면서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심판을 여러차례 본 신앙경험을 5권의 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부터 “이제 나가서 전하라”는 계시를 받고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한다. ▷문의 : 나순규 목사(916-76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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