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애난데일 에버그린 하우스의 한인 노인조직인 상록회(회장 김정수)는 26일 윤희균 미주한인노인봉사회 회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상록회는 “윤 회장이 지난주에 성대한 추석잔치를 베풀어 한인 노인들에 고국의 정취를 한껏 맛보게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 등 350명에 흥겨운 잔치를 열어주었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4-5년 전부터 어려운 노인들을 숨어서 도와온 윤 회장의 뜻에 동참한 노인들이 창립한 자원봉사 단체. 윤 회장은 매주 1회 이 노인아파트에서 커피 타임을 만들어 노인들에 커피와 과일을 대접하고 있기도 하다. <이종국 기자>
상록회는 “윤 회장이 지난주에 성대한 추석잔치를 베풀어 한인 노인들에 고국의 정취를 한껏 맛보게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 등 350명에 흥겨운 잔치를 열어주었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4-5년 전부터 어려운 노인들을 숨어서 도와온 윤 회장의 뜻에 동참한 노인들이 창립한 자원봉사 단체. 윤 회장은 매주 1회 이 노인아파트에서 커피 타임을 만들어 노인들에 커피와 과일을 대접하고 있기도 하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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