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시의 총기 전과자들은 경찰에 등록해야하는 법이 1일부터 발효됐다. 시경찰국은 올해 살인죄로 기소된 용의자의 절반이 총기 관련 전과를 갖고 있었다면서, 경찰은 이제 총기 전과자들이 재범을 하지 못하도록 감시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 서명한 쉴라 딕슨 볼티모어시장은 “경찰이 사진과 주소를 갖고 총기 전과자를 관리하게 된 것은 시의 살인율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볼티모어를 전국에서 가장 총기 범죄가 어려운 장소로 만들기 원한다”고 말했다. 새 법에 따르면 총기 전과자들은 감옥에서 석방된 후 3년 동안 6개월마다 시경에 사진과 주소를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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