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유현 대표가 2008년 봄·여름 콜렉션 의상을 소개하고 있다.
LA에 본사를 둔 ‘사자’(대표 이유현)가 4일 맨하탄 39가에 위치한 쇼룸에서 2008년도 봄·여름 콜렉션을 선보였다. 사자브랜드 디자이너인 이유현 대표는 뉴욕에서 첫 번째로 출시한 이번 콜렉션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던 기존의 스타일에 모더니즘을 더했다.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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