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검찰청이 아시안 자문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자원 봉사할 한인들을 모집한다. 박태영 프린스 조지스(PG)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최근 글렌 아이비 PG 카운티 검사장이 아시안 자문위원회에 일할 한인 10여명을 이번 달 내에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PG 카운티내에 비즈니스를 하거나 거주하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안 자문위는 15-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한인은 12-15명,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타 아시아계는 5-8명이 포함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다. 위원들은 매 3개월마다 아이비 검사장과 만나 한인 등 아시안계 커뮤니티의 우려를 검사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의 (410) 292-1167.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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