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을 두지 않고 고객에게 컴퓨터를 직접 판매하는 사업모델을 선보여 온 컴퓨터제조업체 델(Dell)사가 컴퓨터 및 관련제품을 사무문구용품업체 스테이플스의 1,400여개 지점에서 선보이게 된다.
델과 스테이플스 측은 22일 내달 11일부터 델사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비롯해 프린터와 잉크 등의 제품을 스테이플스 매장과 온라인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델의 노트북 Inspiron 1721, 1521과 데스크탑 Inspiron530 등이 스테이플스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내 컴퓨터제조업계 2위로 고전 중인 델사는 업계 선두인 휴레드 패커드사와 경쟁하기 위해 대형유통체인 월마트를 비롯해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과 영국, 중국의 업체와도 연계해 컴퓨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델사는 이번 스테이플스와의 계약으로 1만개 이상의 판매처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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