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된 유아용 의자를 사용했던 유아들이 머리에 상처를 입는 사고가 보고돼 1백만 개의 유아용 의자를 리콜했다고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발표했다.
25일 CNN 머니 인터넷판에 따르면 타겟과 월마트 등의 대형할인점에서 판매된 범보 베이비 시터 시트(Bumbo Baby Sitter Seats)제품을 테이블 위나 의자 위와 높은 곳에 두면 유아들이 등을 뒤로 눕힐 경우 의자 등받이가 제대로 유아의 몸을 지지하지 못해 유아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사고가 28건이나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직경 15인치로 색상은 노랑, 파랑, 보라, 분홍, 아쿠아 및 라임의 색상의 범보 시트는 2003년 8월부터 올해 10월까지 40달러선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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