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서 시작해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와 고급형 일식당 브랜드로까지 식당 브랜드 사업을 확장(본보 7월27일 D3면 보도)해 온 ‘리치 하스피탤러티 인베스트먼트’의 리처드 이대표가 최근 LA 리틀도쿄 교토 그랜드호텔 & 가든(구 뉴오타니 호텔 내의 식당 3개를 동시에 인수했다.
이 대표가 인수한 식당은 유명 일식당 ‘사우전드 크레인’(A Thousand Cranes·사진)과 철판볶음 식당인 ‘가든그릴’과 ‘갠지 바’ 등이다.
토다이가 미국 내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 대표는 2005년부터 이탈리아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피코몰로’와 일식당 ‘비스트로카’ 등을 연달아 오픈했으며, 내년 초 빅토빌에 또 다른 일식당 ‘스시아루’의 오픈을 준비중이다.
이 대표가 인수한 식당은 유명 일식당 ‘사우전드 크레인’(A Thousand Cranes·사진)과 철판볶음 식당인 ‘가든그릴’과 ‘갠지 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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