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조나무(베데스다 거주)씨가 ‘매스터스-골드’선정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라크 북스(Lark Books)사가 미술 각 장르별로 가장 역량있는 작가를 선정하는 ‘매스터스’ 시리즈는 미술작가들이면 누구나 들고 싶어 하는 가장 영예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작품집은 미술전공 대학생이나 작가들의 텍스트로 사용된다.
작품집은 금속공예가 가운데서도 금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 가운데 40명을 선정했다.
작품집에는 조씨의 얼굴사진 및 작품세계 소개와 함께 금에 상감기법(Damascene)을 이용한 ‘미라지’ 23번, 9번, 4번, 5번 등 연작과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스프라잇’1번, 3번, 6번 시리즈 등 조씨의 작품 11점이 컬러로 실려 있다. 이 가운데 나뭇잎 등 자연을 담은 ‘EEP 03’은 커버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금속공예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독창적이며 크로스 오버적인 작품세계를 통해 자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2007년 스미소니언 공예대전 금상과 시카고 아메리칸 공예대전 ‘쇼 디렉터스 어워드’, 2003년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미술상’ 및‘2003 스미소니언 공예대전’ 최우수 작가상 등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했다.
작품집은 아마존 닷 컴과 일반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