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하우스 문화 한마당 ‘2009 한국의 소리와 몸짓’ 행사가 이번 주말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다.
코러스 하우스 주최로 26일(일) 오후 7시30분 시작될 행사는 한국예술원 서순희 무용단의 신명나는 공연무대로 꾸며진다.
한국예술원(원장 서순희)은 사랑 내사랑 , 검무, 창부타령, 칠갑산, 사랑길, 소고춤, 미량북춤, 열 두발 상모, 아름다운 아리랑, 바라춤, 향발춤, 한길, 돌아와요 부산항, 백만송이 장미, 북의 제전 등 창작무 위주의 공연을 1시간 동안 펼친다.
폴 모리아 악단이 연주한 ‘돌아와요 부산항에’. 러시아 민요가수 푸가초바가 부른 ‘백만송이 장미’ 등 각 작품에 맞는 곡들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전통무용으로는 부채춤, 소고춤, 설장고, 풍물놀이 등이 포함됐다.
조형주 단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에 바탕을 두고 민속, 재즈, 팝송, 대중가요, 민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통해 동서양만남을 새롭게 해석, 구성한 창작품들이 많이 소개된다”며 “글로벌 시대, 다만족 사회에 걸맞는 특색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예술원은 26년째 미 주류사회 정부기관, 학교, 커뮤니티 행사에 1,800여 차례 공연하며 한국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행사는 미주한인재단과 한국일보가 공동 후원한다.
티켓은 50달러이며 케네디 센터 웹사이트(www.kennedycenter.com) 또는 케네디 센터 박스 오피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202)939-5688 코러스 하우스, (202)467-4600 케네디 센터 박스 오피스
<정영희 기자>
<공연 참가 단원>
원장:서순희(안무 지도)
예술감독:조형주(구성 지도)
참가단원:서순희, 조형주, 윤향미, 이천사, 이순주, 고정완, 강의학, 이정규, 백지환, 윤가나.박복자, 조성희, 박옥희, 양덕겸, 박옥자, 김만복, 신양현, 박자연, 김춘실, 김우건, 소담이, 줄리 홍.최규주.김춘매, 윤선주, 최혜원, 김지연, 염미호, 크리스티나 로트만, 메이오 구로가와,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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