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국계 미국시민 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산가족 찾기 10만 서명운동’이 26일 워싱톤한인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추진위원회 차영대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이 서명했다”며 “앞서 열린 메릴랜드 제일한인장로교회, 위튼 커뮤니티 교회에서 받은 서명을 합치면 현재까지 약 500명이 서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앞으로 매주 큰 교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이 전개되는 만큼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이 서명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을 기원하는 따뜻한 사랑이 미국 정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워싱톤한인천주교회 관계자들과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권승도 메릴랜드 시민협회 전회장, 지영엽 시민연맹 이산가족특위 부위원장, 손경준 일천만 이산가족 워싱턴 지부장, 박정휘 시민연맹 이산가족 특위 사무총장, 엄알벗 메릴랜드시민협회 사무총장 등이 협력했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워싱턴과 LA를 비롯해 미 전국에서 전개되며 서명 받은 탄원서는 마크 커크 연방 하원의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재미 한국계 미국 시민 이산 가족 상봉 추진 위원회
OALITION FOR REUNITING DIVIDED FAMILIES ISSUE IN USA
1809 Tufa Terrace
Silver Spring, MD 20904
전화 301-384-5186
Fax 301-384-5186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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