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한국대사관 코러스 하우스 아시안 공예작가 5인 초대전이 19일 개막됐다.
아태문화유산의 달 5월을 기념하고 아시안계 예술가들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워싱턴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터키 출신의 아시안 공예작가 5명이 작품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 9회 코러스 문화 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 개막 리셉션에는 한덕수 대사부부를 비롯해 이치로 후지사끼 일본대사 부부, 나미 센소이 터키 대사부부, 야샤르 얄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사, 사미르 샤키르 이라크 대사와 워싱턴 일원 문화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전시회에는 한인 금속공예가인 김홍자 몽고메리 칼리지 교수를 포함 도자기 공예가 마치코 시시도, 금속 공예가 조나무, 푼 샘 메릴랜드대 교수, 터커 오즈도건 조지 워싱턴 대교수가 참여, 도자기, 금속 및 목공예 작품들을 출품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김홍자 교수는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전시 작품들을 통해 예술에 대한 작가들의 열정과 헌신을 엿볼 수 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독특한 관점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작가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들의 작품 세계와 전시 작품들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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