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재단 7월부터 접수
청소년 글짓기 부문 신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제 11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작품 접수는 7월1일부터 8월17일까지이며 주제는 자유이지만 미발표 한글 창작물이어야 한다.
재외동포 중에서 성인 및 중고등학생, 초등생 모두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대 대상, 우수상 수상자의 참가는 제한된다.
이번 문학상 공모는 기존 성인 부문을 논픽션에서 올해는 시, 소설, 수필로 분야를 확대했고 청소년 대상의 글짓기 분야를 신설했다.
권영건 이사장은 “청소년 대상의 글짓기 분야는 재외 청소년들이 우리 말과 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공모작을 심사,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7작품을 선정, 수상할 계획이다. 또 올 9월 중에 개인에게 수상 여부를 통보하고 재단 사이트(www.korean.net)에 수상작을 게재할 예정이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의 경우 현지 공관장이 시상하게 된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단이 재외동포들의 한국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내외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 및 민족정체성 형성에 기여코자 지난 9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제출서류는 작품과 함께 신청서(홈 페이지서 다운로드), 재외동포 확인서(여권 사본 등)이며 이메일(culture@okf.o
r.kr) 또는 우편 접수(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번지 외교센터 6층 재외동포재단 교육문화팀 ‘재외동포문학상’ 담당자 137-072)로 하면 된다.
주미대사관 홈페이지(www koreaembassyusa.org)에도 자세한 내용과 양식이 들어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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