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전문가들의 모임인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회장 박해찬 변호사)는 21일 주미대사관 권규우 특허관을 초청, 5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저녁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25명의 회원 및 내빈들이 참석해 권 특허관의 ‘한미 양국의 특허청 간의 여러 협력사업’을 주제로 한 발표내용을 경청했다.
권 특허관은 특히 한국 특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을 위한 IP initiatives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업과 변리사의 관점에서 소개해 큰 반향을 얻었다.
이윤행 총무는 “회원 모두에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다”며 “권 특허관이 제시한 여러 전망들을 바탕으로 재미특협이 미 특허계에서 앞으로 진행할 일이 매우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후에는 지난 2007-08년도 재미특협을 창립해 이끌었던 함윤석 전 회장과 채광엽 총무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미특협은 2007년 창립된 미국 거주 한인 지적재산권 전문가들의 모임. 회원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교환과 관련법에 대한 합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한국 특허청 및 변리사협회와의 교류, 지적 재산권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한 한인 지적 재산권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40여명의 특허, 상표 전문가 및 유수의 대기업 직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이윤행 총무(703-343-0781, 웹 www.kaipla.org.)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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