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 9~12학년 진급생 대상 각계 전문가 20여명 부스 마련 상담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정화)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꿈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비전 컨퍼런스’를 마련한다.
이달 20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비엔나 소재 상담소 회의실에서 열릴 컨퍼런스는 오는 가을 9-12학년 진급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에 마련될 포럼에서는 조은주 교감(화이트 옥스 초등학교), 김지혜 변호사(맥킨지 & 김 법률사무소), 이정환 치과전문의, 이윤호 박사(연방 증권거래 위원회 경제학자), 재키 리 변호사(이민법 전문)의 패널 강연에 이어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있게된다.
오후에는 의과, 치과, 법률,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예술, 스포츠, 정보기술, 복지/상담 등 15개 분야, 20여명의 전문인들이 각각 부스를 마련, 관심있는 학생들과 대화하고 경험을 나누며 조언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태은 소아 신경 전문의(칠드런스 내셔날 메디컬 센터), 약학박사인 마이클 김 대표(DC 그럽스 캐어 약국), 진 최(훼어팩스 카운티 정부 컴퓨터 네트웍 분석가), 보건 전문가인 앤젤라 김, 김수정 교사(센터빌고 ESOL), 이건 경위(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성형외과 의사인 윤성, 언론인 로저 유(USA 투데이), 소셜 워커인 주디 박(훼어팩스 카운티 정부), 은퇴 외교관인 알 오닐씨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가정상담소 이정화 이사장은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의사, 변호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직, 문화, 언론,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맞는 비전을 가져야 할 때”라며 “다양한 분야 전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모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오영실 총무는 “한인학생들이 학업성적이 우수한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됐으나 요즘 사회는 실력만 아니라 인성(대인관계, 협동심,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원하는 게 대세”라며 “한인 학생들이 주류사회에서 성공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눈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20달러(체크 수취인은 KAFCC). 좌석 관계상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주소 1952 Gallows Rd. #204. Vienna.
VA. 22182
문의 (703) 761-222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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