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마라톤 클럽(회장 도호은)이 오는 7일부터 6주 과정으로 마라톤 초급반 교실을 운영한다.
내달 18일 열리는 락빌 8K 단축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실시되는 초급반 교실은 내달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6시30분 시작된다.
훈련 장소는 버지니아 버크 레이크 파크와 메릴랜드 캐더락 파크(C&O Canal)로 클럽은 이들 장소를 번갈아 이용한다. 첫 수업은 7일 오전 6시30분 버크레이크에서 실시된다.
워싱턴 지역 한인으로서 달리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별도로 없으며 준비물은 물과 간식. 마라톤 훈련은 오전 8시30분 끝난다.
김상용 총무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마라톤 초급과정의 최종 목표는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은 오는 26일부터 28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10킬로미터 단축마라톤 부문에 13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확정된 선수는 도호은, 김상용, 케니 송, 김기남, 전흥균, 정정수, 그레이스 김, 박공석, 유영미, 선 밀러, 김재언, 박수만, 최옥현. 이들은 40대, 50대, 60대 각 연령별에 참여, 우승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도호은, 전흥균, 박수만, 정정수, 김재언, 선 밀러, 최옥현 등은 보스턴 마라톤 출전자격을 획득한 선수로 각 연령별에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2007년 3월 창단된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도호은)은 현재 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일요팀과 토요팀으로 나뉘어 훈련하고 있다.
문의 (301) 919-2406 김상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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