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및 외국인 대학생들에 한국 영어교사의 기회를 부여하는 한국정부 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모집 마감일이 한달 이상 연장됐다.
주미대사관 한국교육원은 “8월 입국해 한국에서 활동할 이번 장학생 모집 마감일이 당초 6월10일에서 7월15일로 연장됐다”며“지원 접수는 한국의 TaLK 본부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장학생에 선발될 경우 8월1~3일 한국에 입국한 후 4~21일 TaLK 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한국 생활의 적용, 영어교수법 및 학생 지도법 등을 배운 뒤 21~28일에는 근무할 지역의 교육청 별로 지역 실정 연수를 받는다.
근무 기간은 입국일로부터 6개월 또는 1년으로 시골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수업을 담당하며 이때 한국내 대학 장학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학생에 선발될 경우 왕복 항공권, 월 150만원의 생활비와 숙소, 초기 정착금 30만원, 의료 보험, 유급휴가 7일과 함께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인증서가 제공된다.
지원 절차는 TaLK 홈페이지(www. talk.go.kr)에서 온라인 지원을 한 다음 지원서, 자기 건강 진술서, 자기 소개서를 포함해 수업지도안, 성적 증명서, 추천서 2매, 범죄사실 증명서, 여권 사본, 영주권 사본(해당자)을 TaLK 본부로 보내면 된다.
주소 TaLK Office, NIIED #305, 43 Ihwajang-gil, Jongno-gu, Seoul 110-810, Republic of Korea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