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김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한국정부로부터 유공재외동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달 30일이었던 제3회 한인의 날을 맞아 유공재외동포에 대한 포상의 일환으로 하와이에서는 지나 김 회장이 한국축제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고 한인동포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 역대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김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축제를 위해 고생한 한인단체장들, 자원봉사자,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한국축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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