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주 농무국은 1999년경 부터 빅 아일랜드에서 종종 발견되던 강력한 독성을 가진 불개미들이 마우이에서도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와이에서 발견되고 있는 ‘리틀 파이어 앤트’로도 불리는 불개미는 1/16인치 길이의 연한 주황색을 띄고 있고 물릴 경우 매우 따갑고 고통스러운 상처가 3일가량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특히 불개미의 피해가 학교에 까지 미치는 것을 우려해 지난 주에는 불개미가 처음 발견된 마우이 농장 인근의 와이헤에 초등학교에 검역관을 파견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현재 하와이에서 발견되고 있는 ‘리틀 파이어 앤트’로도 불리는 불개미는 1/16인치 길이의 연한 주황색을 띄고 있고 물릴 경우 매우 따갑고 고통스러운 상처가 3일가량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특히 불개미의 피해가 학교에 까지 미치는 것을 우려해 지난 주에는 불개미가 처음 발견된 마우이 농장 인근의 와이헤에 초등학교에 검역관을 파견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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