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져지한국학교, 센서스국 예산 지원 ‘휴대용 물수건’제작 배포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2010 센서스’ 홍보에 적극 나서 산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뉴저지한국학교는 연방센서스국 예산으로 제작한 ‘휴대용 물수건(Wet Napkin)’ 2만5,000개(사진)를 한국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사회에 배포, 보다 많은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시인들의 필수품이 된 ‘휴대용 물수건’ 겉봉에 오는 4월1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조사 ‘센서스 2010’ 일정과 뉴저지한국학교 봄 학기 등록 및 개강 일정을 담은 스티커를 붙인 이 ‘휴대용 물수건’은 지난 16일부터 뉴저지한국학교와 뉴저지한인회, 포트리한인회, 버겐카운티한인학부모회, 각 종교기관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 ‘휴대용 물수건’을 이용한 센서스 홍보 계획서를 연방센서스국에 제출한 바 있는 뉴저지한국학교는 이번에 약 3,000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연방센서스국 지원기금은 벤더에게 직접 전달된다.
황현주 교장은 휴대용 물수건을 이용한 센서스 홍보가 성공적인 한인 인구조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뉴저지한국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물론, 이 휴대용 물수건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번 센서스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저지 한인 인구조사추진위원회도 ‘휴대용 물수건’을 이용한 홍보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앤드류 김 추진위원장은 휴대용 물수건을 이용한 센서스 홍보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미 큰 호응을 받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뉴저지한국학교의 이번 센서스 홍보 아이디
어는 단연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신도회도 연방센서스국 예산으로 센서스 홍보용 달력을 만들어 배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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