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헤이븐 한인교회, 무숙자들에 식사제공외
▶ 헤비타트 정규회원으로 봉사 적극
뉴헤이븐 한인교회(담임목사 노대준)는 지역사회의 구제와 선교에 적극적인 참여로 한인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본 교회의 구제부(담당 안승미 집사)는 무의탁 무숙자들을 위해 세워진 “법인 콜럼버스 하우스”에 매월 불고기, 샐러드, 빵 등의 주식과 케롯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등 후식 까지 다양한 메뉴로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60파운드의 쇠고기를 재고 굽고, 샐러드 등을 만들고 서빙하는 봉사자들의 손놀림은 어느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사들 못지않다.
지난 6년 동안 1,200여 명에게 제공된 식사를 금액으로 환산 하면 12만 5,000달러에 해당하는 가치라고 밝힌 콜럼버스 하우스 측은 지난 연말 존 마틴즈 (John S. Martinez 설립자)의 지역 봉사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한 본 교회의 지역 선교부(담당 최효선 집사)에서는 Habitat for Humanity에 정규회원으로 참여하여 매월 토요일 13~16명의 청장년들과 고등학생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협동봉사를 시작하여, 금년부터는 슬리핑 자이언트 빌드(Sleeping Giant Build)라는 이름으로 정규 회원으로 가입된 헤비타트 봉사 팀은 계속 봉사자들을 늘려 집 없는 자들에게 집을 제공하는 일익을 담당 할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본 교회는 헤비타트 단체에 년 3,000달러씩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본 교회가 위치한 타운의 헴든 고등학교에 매년 졸업생 2명을 선발하여 각각 1,000달러씩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때는 교회와 인접 해있는 28가정들에게 포인세티아와 카드를 보내 우의를 다지는 등 작은 정성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는 뉴헤이븐 한인교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성장해 가고 있다.
한편 세계선교부 (담당 최혜선 집사))는 협력 선교지역 2개국, 협동사역 지역 20개국과 22개로 나누어진 구역 간에 결연을 맺어 기도와 헌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한 두 곳에 단기 선교를 시행 하고 있으며, 지난번에는 많은 교회들이 거리가 멀어 (왕복 3일간)포기하는 우크라이나 단기 선교까지 실행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본교회가 지원하는 선교 국가는 다음과 같다. ▲남아공화국 (김영무) ▲국가를 밝힐 수 없는 지역(하호성) ▲(김홍기) ▲(이희열) ▲(이반석)▲(김보은)▲(홍경희)▲(김기원)▲(정한길) ▲몽골(김봉춘)▲카작스탄(이승우) ▲볼리비아(김영진)▲인도(이재구)▲우크라이나(남성호)▲니까라구아(전구)▲이디오피아(박종국)▲콜롬비아(김위동)▲몽골(김봉순)▲우크라이나(이창배)▲우크라이나(전만균)▲캄보다아(김기대) ▲페루(황윤일) <곽건용 기자> 1624Kwak@cox.net
컬럼버스 하우스 봉사단. 왼쪽부터 이종임, 손우정, 김혜순, 이승준, 윤현주와 안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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