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변호사.지역단체장, 4일 인구조사 참여 독려 선언문 채택
서류미비자들의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선언문이 채택된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변호사들과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뉴욕한인회연합회 등 각 지역한인단체장들이 함께 채택할 예정인 이번 선언문은 인구조사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고 있는 서류미비자들의 센서스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일 오후 6시 포트리 공립도서관(320 Main St. Fort Lee NJ07024)에서 채택할 예정인 ‘뉴욕·뉴저지변호사 변호선언문’에는 만약 인구조사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개인을 보호하고 법적권리를 보장 받도록 해 주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언문 채택에는 제니스 정, 마이클 송, 매튜 전, 이화경, 존 방, 벤 최, 최영수, 박제진 변호사 등이 한인 변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하용화 뉴욕한인회장과 임극 뉴저지한인회장, 이승례 뉴욕한인회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인자, 앤드류 김 뉴욕·뉴저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원장은 미주 한인 전체의 25~40%가 서류미비자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서류미비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한인 변호사들과 한인단체장들이 2010 센서스에 참여하는 서류미비 한인들의 법적권리를 보장 받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게 될 이번 선언문 채택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욕·뉴저지한인 인구조사 위원회가 제작한 센서스 홍보 DVD와 신문 및 TV 광고물에 대한 시사회가 이어진다. 센서스 광고는 8일부터 4월말까지 이어진다. 또한 이날 현재 만들어진 14개의 센서스 광고물에 대한 구체적인 배포계획도 논의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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