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 월례모임을 여는 류광수(사진) 미주지역 문화류씨 종친회장.
류 회장은 이날 한국 문화류씨 대종회로부터 선물받은 문화류씨세보 개정판 22권과 총목 1권, 전자족보와 종보 등을 회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 대종회에서 미주 문화류씨 종친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3차례에 걸쳐 전세대 족보인 문화류씨세보부터 종보까지 다양한 자료를 보내왔다”며 “앞으로 플러싱 금강산 식당 내 도서관에 비치해 종친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류 회장이 한국 문화류씨 대종회로부터 족보 등의 자료를 받게 된 것은 해외 종친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류 회장은 “1월초 대종회 측으로부터 해외에서 활동하는 문화류씨 종친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족보 등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후 3회에 걸쳐 각종 책자가 도착, 앞으로 미주지역 문화류씨 후손들에게 뿌리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지역 문화 류씨 종친들과 그 후손들로 하여금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돕는 것이 바로 종친회가 할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류씨 종친모임을 열고 ‘뿌리 알리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718-982-0689, 917-843-2087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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