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A.바이온 컬쳐 쉐어링, ‘독도 팔찌 나누기’ 본격 시작
독도의 푸른 물결을 미국인 손목에 채운다“
커네티컷한인리더스협회(KALA)와 한인유학생단체 ‘바이온 컬쳐 쉐어링’이 공동 기획해 준비해 온 ‘독도 팔찌 나누기 캠페인’<본보 12월4일 A3면>이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KALA의 유병석 회장은 “1차로 주문제작한 독도팔찌 10만개가 확보됨에 따라 이르면 내주 말부터 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우선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의 대학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미국인들에게 배포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독도팔찌(사진)는 독도의 푸른 물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아쿠아 색상으로 제작됐다. 팔찌 앞면에는 Dokdo is Korea Territory(독도는 한국 영토), 뒷면엔 EAST SEA is KOREA(동해는 한국)라는 문구가 새겨져 자연스럽게 미국인들에게 인식되도록 제작됐다. 주최측은 2월부터 10만 개를 시작으로 점차 배포를 확대해 한국 인구수와 동일한 약 5,000만 개를 미국인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다.
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미국은 물론 해외지역에서 시작된 최초의 독도 팔찌 나누기 운동으로, 거부감이 적은 패션 아이템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의 미국인들에게 보다 더 효과적으로 쉽게 독도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한인들에게는 캠페인을 후원해주는 의미로 팔찌를 구입토록 유도,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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