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 클럽 평화포스터 경연대회 금상 최이준 양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화합하며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그렸어요.“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국제라이온스 클럽 평화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한 최이준(11·레오니아 중학교 6학년)양<본보 2월2일 A1면>.
최양은 이번 대회에서 평화마크가 새겨진 지구위에 평화로운 사람들이 손을 잡고 있는 하나된 모습을 그려 금상을 받게 됐다. 그는 “전세계 사람들이 나이, 성별, 인종 등 차이를 떠나 서로 하나로 융합하고 평화롭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사람들이 손을 잡는 모습을 그렸다”며 “지구에 평화마크를 새긴 것은 전세계가 평화의 힘으로 한데 뭉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에게 대하듯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힘을 모은다면 평화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평소 사람들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는 최양의 꿈은 경찰관이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나쁜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일 만큼 뜻 깊은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나와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커뮤니티의 치안을 담당하는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최양은 최판경·방지양씨의 1남1녀중 장녀로 동생 민석(7)군은 레오니아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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