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이명자 한미장애인재활협회장은 3일 본보를 방문 오는 11일 오전 10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및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한미장애인 재활협회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2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활협회는 연간 12만달러의 예산을 필요로 하는데 이중 10만달러는 주정부 지원금과 기부금 등으로 충당했지만 나머지 2만달러는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따라 아메리초이스 보험사의 후원을 받아 ‘꿈을 가집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기금모금행사에서 재활협회는 ‘사랑의 등불 릴레이’ 연중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 성금모금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사랑의 등불 릴레이’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성금모금 캠페인으로 기부를 통해 ‘사랑의 등불’을 하나 둘씩 이어간다는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들에게 각종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대학교 학자금 지원 복지정책 신청방법에 대해 홍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뉴욕주 교육국 직업재활부 관계자가 직접 나와 주정부 장애복지 프로그램과 신청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우리 설을 맞아 떡국 잔치도 함께 열리며 여흥을 위해 노래자랑도 준비됐다.
이명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운영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열리는 것이 때문에 ‘꿈을 가집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718-445-3929 <심재희 기자>
3일 본보를 방문한 조앤 덴커(왼쪽) 아메리초이스 보험사 마케팅부 시니어 디렉터와 이명자 한미장애인재활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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