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나서는 한인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6일 오후 6시30분 FGS 코리안커뮤니티센터(대표 마계은)에서 열리는 ‘제5회 영 피플스 나잇’에 사회자로 초빙된 아그네스 정(사진)씨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가 그 누구보다 크다. 뉴욕대학(NYU) 재학시절 학교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던 정씨는 영 피플스 나잇 행사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한인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체험담을 통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정씨는 행복의 가치‘(’The Cost of Happin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참 행복의 가치를 찾길 바란다며 행복은 돈으로 살로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한인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전문채널 NY1의 ‘NY1 For You’ 부서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정씨는 앵커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뉴저지에서 성장한 정씨는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NYU에서 브로드캐스팅 저널리즘과 경제학을 복수전공 했고 대학시절 ABC와 CNN 방송, 메릴린치 등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정씨가 속한 ‘NY1 For You’는 뉴욕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접수, 방송을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새들브룩 한인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정씨는 고교시절 배구부 주장을 역임했고 NYU 한인학생회장을 역임했다. 미모도 출중해 지난 2008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뉴저지주 예선에 출전,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고 ‘베스트 이브닝 웨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진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