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년간 교직에 몸담아 세계 저명인사록에도 수록
1967년 센추럴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경제학 조교수 생활을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43년을 교직에 있다보니 미 저명인사록과 세계 저명인사록 외 많은 저명인사록에 수록된 김기훈 박사.
한국일보와의 인연이 남다르다.20여년 전 한국일보 토론토 지사에서 주관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영어로 번역하는 현상모집에 응모하여 당선된 것이 기억에 새롭다고 한다.“미국과 캐나다에서 동포들이 한국적인 국가행사를 할 때 한국어를 모르는 2세들이 이를 영어로 부른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그때 시상식은 뉴욕 한국일보사에서 하였고 상금 400달러와 상장을 받아 친지들과 축하파티를 한 것이 기억난다”고 말한다.2005년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으로부터 커네티컷 센추럴 주립대학교에 3백만 달러의 장학
기금을 기증할 수 있도록 그 동기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 당국으로부터 공로상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기훈 박사의 기독교 저서 “인생은 비빔밥, 맛있게 드세요”, “물, 불, 돌과 우리의 신앙”은 많은 독자를 지니고 있고 현재 한국일보 오피니온 칼럼 자유기고가로 글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미동부 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신학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 석사를 수여한 후 교회에서 기독교 교육을 강의, 설교도 하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또한 성인 성경반에서 성경도 가르친다.김박사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 공군으로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대구 경북여자고등학교 음악선생인 부인과 1956년 약혼, 1957년 미국으로 혼자 유학을 오게 되어 마음이 아팠으나 이후 미국에 온 부인과 1964년 결혼을 하였다.
김기훈 박사는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으며 큰 아들 승찬(Albert)은 맨체스터 커뮤니티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조교수이다. 손자 앤드루(Andrew)군은 7년 전인 세 살때 동전을 모아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 것으로 시작하여 근 5년 동안 수 천달러의 동전(Pennies)을 모아 불우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준 꼬마 자선사업가로 유명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한 딸 미혜(Noel)는 자녀 셋을 양육하는 가정주부이지만 아이들이 모두 성장한 후에는 교직에 나갈 계획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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