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뉴저지한인회, 각종 기금모금행사 참여 후원키로
버겐뉴저지한인회(회장 벤자민 한)가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참전미군용사들이 실시하는 기금모금행사에 적극 참여한다.
8일 뉴저지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임원모임을 연 버겐뉴저지한인회는 오는 3월26~27일 H마트 릿지필드 점에서 열리는 기금모금 행사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전참전용사회 MASH 4099 쳅터(회장 알버트 곤잘레스)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미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날 모아진 기금은 워싱턴 DC와 매릴랜드 소재 재향군인병원에 입원중인 상이용사들에게 전달된다.
벤자민 한 회장은 올해는 한국전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대부분의 한국전참전미군용사들은 80세를 넘겼다며 한인회가 직접 마련한 행사는 아니지만 한국전참전미군용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후원 하겠다고 밝혔다.
버겐뉴저지한인회는 내달 26일 오후 3~6시까지 가슴에 띠를 두르고 행사에 동참,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 회장은 오는 4월19일 개최 예정인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기금 역시 한국전참전미군용사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곤잘레스 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기념해 한인사회가 기금모금행사에 동참을 약속,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 배지와 선물권 판매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 917-440-3701 <이진수 기자>
다음달 26일 열리는 한국전참전미군용사회 기금모금행사를 지원키로 한 버겐뉴저지한인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버겐뉴저지한인회의 정혜선(왼쪽부터), 황재수, 류광현, 류경우, 곤잘레스 회장, 한봉기 회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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