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동계올림픽’ 화려한 개막
▶ 83개국 참가, 17일 대장정...한국 2회연속 10권 목표
지구촌 ‘눈과 얼음의 대축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12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태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뜨거운 가슴으로’(With Glowing Hearts)란 슬로건을 내건 밴쿠버 올림픽은 전 세계 83개국 5,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키와 빙상, 바이애슬론, 루지,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총 8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전을 치르게 된다. 선수 46명과 임원 37명 등 8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이상을 따내 2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등으로 종합 7위에 오른 한국팀은 전통의 금밭인 쇼트트랙은 물론 사상 최초로 피계 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규혁과 이강석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치열한 장외 유치전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 개폐회식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실내 스태디움에서 열릴 예정으로 기존 올림픽과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연출할 예정이다. 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개막 하루 전인 11일 현재까지도 성화대의 위치가 어디인지, 최종 주자가 누구인지 등 개막식과 관련한 어떤 정보도 흘리지 않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개막식은 NBC(CH4)를 통해 오후 9시부터 생중계 된다.
<김노열 기자>
에스키모 부족들의 언어로 친구라는 뜻인 이눅슈크. 작게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캐나다의 국가 특성을 담고 있고, 크게는 인류의 우정과 평화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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