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 이사회, 참가인원 600명 예상
설날을 맞아 오는 20일 플러싱에서 펼쳐지는 2010 민속의 날 우리설 퍼레이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퀸즈한인회(회장 김근옥)는 11일 아리수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 우리설 퍼레이드 예상 참가 인원은 약 600명으로 지난 8년래 가장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단체들을 보면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뉴욕한인교회협의회, 뉴욕가정상담소, ROTC 뉴욕문무회, 뉴욕상록회, 뉴욕태권도협회, 플러싱경로센터, 원불교 등 각계 약 60개 단체에 이른다. 꽃차 3개가 행렬에 참가하며 뉴욕 취타대, 평화통일농악단, 한인대학풍물패연합, 프렌시스루이스고교 마칭밴드 등도 참가, 퍼레이드의 흥을 돋운다.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109경찰서 앞 유니온스트릿에서 출발, 샌포드애비뉴를 경유해 메인스트릿과 37애비뉴가 만나는 지점까지 진행된다. 올 퍼레이드는 지난해 한인 단체 뒤를 따랐던 중국계 단체가 먼저 출발한다. 퍼레이드 후에는 아리수 식당과 금강산 식당에서 떡국 잔치와 함께 청사초롱, 홍력원무용단, 우리가락무용아카데미의 전통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이사회는 이날 약 3만5,000달러의 우리설 퍼레이드 예산을 승인하고,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에 집중키로 했다. 또 행사에 앞서 18일(오후 7시30분) 금강산 식당에서 퍼레이드 행사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기금 모금을 열기로 했다.<김노열 기자>
퀸즈한인회 이사회가 우리설 퍼레이드 행사 준비 상황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