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가 이번 주 주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착수한다.
올 11월 재선 사냥에 나서는 패터슨 주지사는 이달 20일 롱아일랜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재선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 지역 주민들을 무료 초청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9시30분 대학 캠퍼스 학생센터에서 시작하는 행사는 참석을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오전 8시45분부터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권도 필요없다. 패터슨 주지사 선거본부는 참석 희망자들은 인터넷으로 사전 등록하면 입장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등록할 웹 주소는 GovornorPaterson2010.com이다.
패터슨 주지사는 이날 발표 직후부터 선거운동에 착수, 곧바로 뉴욕주 업스테이트 로체스터로 올라가 출마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21일에는 버펄로 지역주민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21일 오후 2시에는 할렘 우리 아동 재단의 공식 지지 선언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패터슨 주지사는 현재 민주당에서는 유일하게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주지사 후보이며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 검찰총장이 출마하게 되면 9월 예비선거에서 접전을 피하기 어렵게 된다. 이외 공화당에서는 롱아일랜드 출신의 릭 라지오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고 스티브 리비 서폭카운티장도 출마를 준비 중에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