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는 15일 ‘씨캐슬 그룹(C.Castle Group 대표 전성수)‘이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와 유니온 스트릿 교차지점에 건설중인 부티크 호텔 ‘The One’이 교통 체증을 유발할 것이라는 일부 주민들의 불만을 전했다. 이 신문은 이 호텔이 들어설 경우 더블 파킹 등으로 교통이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는 커뮤니티보드7의 유진 켈티 의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그러나 씨캐슬 그룹의 전성수 대표는 “30객실 규모의 소규모 호텔이고, 주로 한국의 관광객들이 주고객인만큼 주차 문제나 교통 체증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부의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최고급 산후조리원과 부티크 호텔을 결합한 이 호텔은 기존의 2층 건물에 6층을 더 올릴 예정이다. 이 호텔의 1-2층에는 총 14개실의 초고급 산후 조리원이, 3-7층은 호텔 객실, 8층에는 호텔 리셉션과 바(bar) & 라운지가 들어선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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