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권도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준구 사범의 80세 생일 기념행사가 ‘연방의회 태권도 클럽’ 주최로 지난달 30일 연방 의사당 내 캐논 코커스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구 사범에게 태권도를 배운 전·현직 연방 상·하원의원들과 한덕수 주미대사 등이 참석, 이 사범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준구 사범이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리를 180도로 벌리고 80세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유연성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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