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차세대 위원 31명 참석, 발대식 통역 등 ‘외교사절’
민주평통 G20 해외 자원봉사자들이 한국 평통사무처 본부에서 8일 G20 정상회담 성공 지원을 다짐하며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호 기자>
<서울-김진호 특파원> “한국의 이미지 제고와 G20 정상회담 성공 지원,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LA를 비롯한 미국내 1.5세, 2세 민주평통위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 가운데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8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평통 사무처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G20 정상회의 해외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미국, 독일,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 세계 20개국 민주평통 해외 차세대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했으며 김병일 평통 사무처장과 김영호 북미주 부의장 겸 총단장, 김태영 상임위원 겸 단장, 김화조 종로 평통 위원장 등이 자리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번에 해외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해외 차세대 자문위원들은 이번 G20 정상회의 개최로 조국의 위상과 국격이 제고된 데 고무돼 시의원 보좌관, 국제변호사, 초등학교 교장, 항공사 팀장 등의 생업을 잠시 접어두고 고국을 위한 봉사에 선뜻 자원했다.
평통 해외 자원봉사자들은 10일에서 12일까지 G20 정상회의 기간에 참가자 숙소, 홍보, 행사장 등에서 통역 및 지원업무를 맡게 되며,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사절로 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게 된다.
김병일 본국 평통 사무처장은 “서울 G20 정상회의는 한국이 세계 정상급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중대한 국가 행사에 평통 해외 차세대 리더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호 총단장은 “G20 개최로 한국이 세계 정상국가로 도약하는 순간을 함께하게 된 해외 차세대 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봉사기간 최선을 다해 평통의 이름을 빚내고 각자 국가로 돌아가서 자신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A 평통 청년위원회는 지난 5일 강원도 평통 청년위원회(위원장 전제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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