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총영사관 2009~2010 민원업무 처리현황
시카고지역의 여권발급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총영사관이 집계한 2009~2010년 민원업무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년 5,997건이었던 여권발급 건수가 2010년에는 5,201건으로 11.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자 발급건수는 3,560건에서 2,646건으로 13.5% 늘어났으며 병역관련 업무도 1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업무는 11.1% 늘어났으며 공증업무와 가족관계등록의 경우 각각 10.2%, 12.3%씩 줄어들었다. 또한 재외국민 등록 변경과 등본교부 업무 역시 10.9%의 감소폭을 보였다.<표 참조> 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태어난 24세 미만인 한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시작된 복수국적 신청접수가 올해부터 시작됐지만 현재까지 총영사관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최근 해외 전 공관과 본부간 여권발급시스템 온라인화 구축을 완료해 올해부터 여권발급신청서, 사진 및 신분증만으로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총영사관 박봉수 동포담당 영사는 “시카고 총영사관의 경우 1년 전부터 온라인 시스템이 도입돼 여권 발급 관련 업무가 이미 간소화 됐다. 현재 여권 발급 기간 역시 2주가량 소요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2009~2010 총영사관 민원업무 처리현황>
구분 2009 2010
여권발급 5,997 5,201
비자 3,560 3,646
병역 112 122
국적 326 362
공증 5,187 5,071
가족관계등록 350 284
재외국민 업무 4,120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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