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한인회, 4월27일 선거 앞두고
▶ 유권자 등록운동 등 박차
포트리한인회(회장 윤지선)가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대표 김동찬)와 함께 오는 4월27일 실시되는 교육위원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피터 서 교육위원이 재출마하는 이번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벌일 예정인 포트리한인회는 15일 포트리한인학부모회(회장 이혜영)와 포트리한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교육을 실시, 한인 정치력 신장의 구심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올해 교육위원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일은 15일 현재까지 선관위의 공식 발표가 없는 가운데 21일 전 등록규정에 의거 4월7일자 우체국 소인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 등록마감일은 3월8일이다.
교육에 나선 유권자센터는 이날 유권자등록의 당위성과 유권자등록 요령, 뉴저지 우편투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권자센터 사무총장 박제진 변호사는 “유권자등록은 한인 정치력 신장의 초석으로 유권자의 증가는 곧 정치력의 증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뉴저지 우편투표는 뉴욕의 부재자 투표와 달리 투표의 한 방식으로 우표투표 방식 이용 사유를 밝힐 필요가 없다”며 “한인사회 특성상 우편투표는 한인 투표율 증가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트리한인회 윤지선 회장도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통해 교육위원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인 교육위원 당선을 위해 한인회의 모든 역량을 다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포트리한인회와 포트리한인학부모회, 유권자센터는 18일 포트리공립도서관을 시작으로 한인상가와 마트 등을 돌며 올해 첫 유권자등록캠페인을 실시한다. 문의: 201-944-994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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