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견인은 어떻게 하나’, ‘차는 어떻게 고치나’ 당황스럽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사고 후 처리가 단지 화를 내고 짜증만 부린다고 해서 해결될 리는 만무한 일. 다음은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소개하는 교통사고 후 견인, 차량 수리 등에 있어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방법이다.
■차량견인
▲사고가 발생한 바로 그 현장에서 가입한 보험회사로 전화를 건다. ▲분명하게 견인을 요청하지 않은 견인차량엔 절대로 견인을 허락하지 않는다. ▲견인 차량 운전수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정보(lien등)는 주지 않는다. ▲견인차량이 분명 자신이 요청한 것이 맞는지 업체상표, 면허증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견인차량에 인증 마크가 붙어있지 않으면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만한 증서 등을 요구한다. ▲만약 견인차량이 뭔가 꺼림칙하다고 생각되면 그 견인차량 회사로 다시 전화를 걸어 운전수가 소속된 것이 맞는지 확인한다.
■차량수리
▲차량 수리업체의 소비자 불만도를 BBB를 통해 확인한다. ▲주변으로부터 추천을 받는다. 가족, 친구들, 보험회사 에이전트 등 여러 명에게 물어 적합한 곳을 찾는다. ▲수리가 완성되기 전까진 절대 수리비를 지불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본인의 차량과 똑같은 차량을 수리해 본 경험이 많은 정비업체를 선정한다. ASE(Automotive Service Excellence) 증서를 붙여놓은 곳이 있다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 그러나 ASE는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된 증서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 업체가 정직하고 도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정비업체 관계자들과 얘기하는 과정을 꼭 거친다. 업체측에서 자신의 여러 질문에 기꺼이 대답할 준비가 돼 있는지, 정비 전문인으로서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지, 자신의 차량과 똑 같은 차량을 수리해본 경험이 많은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져본다. ▲정비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고개추천인명단(customer reference)을 달라고 해서 몇몇 고객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업체가 어떤 곳인지 확인한다. ▲정비업체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곳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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