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제임스 리)가 총 52명의 2011년도 장학생 선발을 마무리 짓고 9월10일 시상식을 열어 학생들을 격려한다.
28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 명단을 발표한 동북부지부는 “올해 총 237명이 지원해 평균 4.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년보다 우수 지원자도 많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공립대학 재학생의 지원은 사립대 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제임스 리 회장은 “선발된 장학생 중에는 여학생이 65%를 차지해 남학생(35%)을 크게 웃도는 비율을 보였다”며 앞으로 공립대 재학생과 남학생들의 신청 지원을 늘리는데 더욱 주력하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학생들은 일인당 최소 2,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개인기부 장학금 수상자는 최대 3,000달러까지 지급받게 된다. 올해는 뉴저지초대교회가 기부한 1만 달러로 신학대 재학생 3명이 장학생에 첫 선발된 것도 특징이다. 시상식은 9월10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150-24 노던 블러바드)에서 열린다.<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2011년도 장학생 명단(괄호=미국명)
강병현, 구가혜, 김수경, 김자현, 김종명(사무엘), 김지영(그레이스), 김지현(재스민), 크리스틴 S. 김, 김판수(피터), 김현미(낸시), 노태현(폴), 노희경(진), 박상욱, 더글라스 박, 브라이언 박, 박성현(존), 박준환(제프리), 백지연, 성진아, 손수애(모니카), 수잔 손, 신명서, 신진희(제인), 오수진, 유찬미(캐롤), 유형근(제임스), 유혜영(제니퍼), 은한빈, 이민석, 이보라(바이올렛), 이수본, 이윤주, 임다은, 장유림, 전혜조, 정은경, 정선분, 정재경, 정효운, 조현우(제이슨), 조형선, 주시연(새라), 차승재(션), 차지민, 최서인(클레어), 엘리자베스 K. 한, 한효석(이매뉴얼), 함형주, 한희, Arthurina Lea Fears, Tanya Gabrielian, Anthony-Edward Kang Urbi 등 총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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